한국외국어학원

유쾌한 수업에 긍정적인 선생님 모든게 좋은 수업이였습니다.

이렇게 쉽게 목표점수 140점에 도달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일단 닉슨샘을 선택한 이유는 제가 아는 친구들 모두 닉슨샘 수업을 듣고 단 한명도 실패없이 원하는 점수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리뷰를 보니 더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130점(IM3) 이하의 리뷰는 거의 없더라구요. 그리고 리뷰도 토익, 토플, 오픽에 비해서 가장 많아서 더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사실 학원에 처음 왔을때 생각보다 선생님의 흔적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없어서 좀 걱정되긴 했는데, 리뷰가 통틀어서 제일 많고, 친구들이 강력하게 추천해줬기에 일단 반신반의 하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우선 첫 수업부터 선생님의 자신감에 압도되었던 것 같습니다. 꼭! 130점(IM3) 이상을 맞게 해주겠다는 확신과 자신감이 넘치시더라구요. 그런데 그게 또 자만이나 근거없는 큰소리가 아닌 뭔가 재밌으면서도 겸손하게 말씀하시는 것 처럼 들렸습니다. 그래서 더 수업에 대한 호감이 갔던 것 같습니다.

저에겐 한달반이 가장 적합한 수업이였던 것 같습니다. 2주반 들었던 친구들은 숙제할 시간이 촉박해서 좀 힘들었다고 하는데, 전 한달반 들으면서 매일가서 복습 90분하고 숙제하고 표현법 외우고를 반복했습니다. 나중에는 표현법을 저절로 말하고 있는 제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영어로 말한다는게 쉽게 느껴지는 수업이라서 좋았습니다.